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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시설/설비

아시아 No.1 Tannery에서 글로벌 No.1 Tannery로

 

아이다인터내셔널은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는 생각으로
매년 엄청난 금액을 생산시설과 설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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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1950년대 시작된 피혁산업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역사와 함께 발전과 퇴보를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거나 사업을 중단하는 전형적인 사양산업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경쟁자가 줄어드는 환경을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공격적으로 매년 생산 시설/설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총 4개의 공장에서 매달 900만평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전 세계 패션 브랜드를 고객사로 유치하여 매년 평균 80%이상의 공장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목표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현장에서 발생되는 모든 데이터를 사무실에서 조회하고 응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스마트공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축적하여 설비의 고장 예측, 품질 저하 문제 등 다양한 운영 상 문제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가죽은 선사시대부터 사용된 전통적인 원자재 중 하나로 항상 안정적인 수요량이 유지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장환경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INDUSTRY 4.0에 맞는 가죽공장의 환경 구축을 위해 시설과 설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공정자동화 90% 이상을 목표로 항상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고 도전하여 GLOBAL BEST TANNERY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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